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오늘부터 카페에서 취식 가능
입력
2021-01-18 13:28
카페, 헬스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가 일부 완화된 18일 서울 시내 한 커피전문점에서 시민들이 매장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날부터 포장·배달만 가능했던 카페도 식당과 마찬가지로 오후 9시까지 매장에서 취식이 허용된다. 또한, 수도권의 헬스장, 노래방 등에 적용됐던 집합금지 조치도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해제됐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