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 눈부신 ‘얼음왕국’

입력 2021-01-18 09:38 수정 2021-01-18 14:59

한겨울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탕건봉에 조성된 인공 빙벽이 하얗고 눈부신 얼음왕국으로 연출하고 있다.

청송=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