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출근’

입력 2021-01-07 10:26 수정 2021-01-07 11:13

밤사이 내린 많은 눈과 한파까지 겹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현실화 됐다. 시민들이 7일 서울 관악구 남태령고개 부근 과천대로가 결빙돼 미끄러진 차량을 밀어주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