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모터스 1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1-06 14:28

삼보모터스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프라코가 신보2021 제1차 유동화전문유한회사로부터 빌린 1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982억원) 대비 5.0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1월 14일까지다.

한편, 삼보모터스의 14시 27분 현재주가는 6,93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40원(+2.06%) 상승이며, 거래량은 927,560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