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지속되는 코로나19 검사

입력 2021-01-03 15:15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