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2021년 새해 첫 해가 떴습니다…시민들 ‘북적’

입력 2021-01-01 09:09
1일 오전 한반도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1년 첫 해가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한반도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1년 첫 해가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통제선 밖에서 일출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한반도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1년 첫 해가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전남 보성군 득량만에서 2021년 첫 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전남 보성군 득량만에서 2021년 첫 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바라본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바라본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한반도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된 가운데 2021년 첫 해가 뜨고 있다. 연합뉴스

2021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1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