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불 쬐는 인부들

입력 2020-12-31 10:14

서울 최저기온 영하 12도의 한파가 몰아친 31일 서울 세종대로의 공사현장에서 인부들이 불을 쬐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