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는 금년 12월 ‘소비자중심경영(CCM)’ 국가인증 취득과 동 CCM 활동의 지속 실천으로 누적 선수금 400억원 및 누적 가입자수 7만 5천 명을 돌파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속가능성장의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민금융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인 ‘SJ산림조합’이 100% 출자해 국회(국정감사), 산림청, 감사원, 산림조합중앙회, 외부감사 등 5단계 수검 대상 기업으로 소비자 피해 사전 예방 및 감시체계가 확립되어 있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췄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각종 업무 표준화, 매뉴얼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고객의 소리(VOC)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한 철저한 리드타임 관리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수용함은 물론, 디테일 기반의 섬세한 고객 관리 CRM 전략으로 고객의 ‘신뢰성’을 높인 것이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기와 같은 전사적인 업무 혁신 노력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의 결과로서 최근 산림조합상조는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국가 인증을 취득하는 등 지속가능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어 ‘친환경 상조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표준’ 이라는 비전과 ‘고객의 행복과 가치 창조의 평생 파트너’라는 미션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산림조합상조 CCM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장기 확산 등 어려운 사회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확고한 신뢰 속에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고객 최우선’이라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이념에 보다 충실해 새로운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착한 기업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고객의 신뢰에 적극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