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페이스 실드에도 성에가’

입력 2020-12-30 14:06

30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집단격리 조치가 내린 서울 구로구의 한 요양병원 입구에서 현장대응팀 직원이 페이스 실드에 얼어붙은 성에를 녹이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