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해맞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해요

입력 2020-12-30 13:03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인천 강화도 동막해변이 30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