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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얼어붙게 만든 최강한파
입력
2020-12-30 13:01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30일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변이 추위에 꽁꽁 얼어붙어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