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타액 검사로 전수검사 시작한 서초구

입력 2020-12-29 13:36

서초구민 43만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시작된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2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 주민이 검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기존에 있는 선별진료소 7곳과 오늘 새로 차린 검사소 18곳을 합쳐 2달 동안 구민 43만 명을 전수 검사할 계획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