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또 한 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가슴이 깊이 파인 니트를 입고 창가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화사의 과감한 패션에 마마무 멤버 휘인은 “안돼”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화사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화사는 지난 25일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에서 가수 엄정화와 함께 전신 호피 무늬 타이즈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