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드라이브 스루’

입력 2020-12-27 13:28

27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추운 날씨 속 차량을 이용해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시간은 1월 1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