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부팔찌를 공개했다. 더불어 초동안의 완벽한 비주얼 근황도 선보였다.
김사랑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들 아이들을 위해! 모두들 건강하세요 #기부팔찌 #초록우산어린이재단Merry Christmas #빛나는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차량 이동 중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기부팔찌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43세 김사랑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현재 TV조선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황금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