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검사 받는 물류센터 종사자들

입력 2020-12-24 10:55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남권물류단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물류센터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5명으로 누적 5만3천533명이라고 밝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