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은 5978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0년 12월 28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4,067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14,700원이다.
한편, 대양전기공업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000원, 거래량은 71,426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0원(+2.04%)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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