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구속된 정경심 ‘징역4년 선고’

입력 2020-12-23 15:38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는 정 교수의 모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