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이어지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

입력 2020-12-23 14:34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 부터)와 고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 씨,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13일째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