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충분히 인정”

입력 2020-12-23 14:19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법원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충분히 인정”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