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시작된 컨테이너 임시 병상

입력 2020-12-22 12:15

컨테이너 임시 병상 운영이 시작된 22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병상. 서울시에 따르면 환자 10여명이 컨테이너 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869명으로 이틀 연속 1000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2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