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준법감시위 즉각 해체 하라!’

입력 2020-12-21 11:34

경제개혁연대, 경실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양형 반영 시도 중단 및 재판부의 공명정대한 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