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입력 2020-12-21 11:30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재판이 하루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