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아침, 계속되는 한파

입력 2020-12-21 10:05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 변에 얼음이 얼어 있다. 일주일가량 지속된 이번 한파는 22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