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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일산병원 음압병실로 이동하는 코로나19 환자
입력
2020-12-19 21:47
수정
2020-12-19 21:51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진이 19일 입원 치료를 위해 도착한 코로나19 환자를 병실로 옮기고 있다. 공공병원인 일산병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상이 부족해지자 허가 병상 824개 중 270개 병상을 감염환자 치료 병상으로 전환했다. 이날 일산병원에는 부천시, 시흥시, 구리시, 의정부시 등 코로나19 환자 총 19명이 입원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