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기린로지역주택조합과 710억원 계약체결

입력 2020-12-18 13:15

한라는 기린로지역주택조합과 71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공사수주이다.

계약규모는 71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조 3048억원 대비 5.45% 수준이다.

한편, 한라의 13시 14분 현재주가는 4,87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원(+0.93%) 상승이며, 거래량은 258,388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