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34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12-18 13:09

일성건설은 하남 감일지구 도시형생활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가 울산 수산업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342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11억원) 대비 37.5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일성건설의 13시 08분 현재주가는 1,22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5원(+6.52%) 상승이며, 거래량은 8,250,467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