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주식회사 광일과 137억원 계약체결

입력 2020-12-18 10:05

녹십자엠에스는 주식회사 광일과 13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COVID-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18일부터 2021년 03월 17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137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940억원 대비 14.63% 수준이다.

한편, 녹십자엠에스의 10시 04분 현재주가는 14,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없으며, 거래량은 59,109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