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에 검사 받는 시민들

입력 2020-12-17 18:08

시청광장에 새로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17일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꼬리를 물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에 정부는 무료로 익명으로 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서울 곳곳에 설치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