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 5개국 국회의장 화상회의에 참석한 박병석 의장

입력 2020-12-17 15:52

박병석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믹타(MIKTA) 5개국 국회의장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의장은 팬데믹 시대의 복합도전과 의회 리더십을 주제로 코로나19 대응 등을 논의했다.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