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이어지는 한파에 동파된 수도계량기

입력 2020-12-17 14:33

나흘째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17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