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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코로나 여파에 취업자 수 27만여명 감소
입력
2020-12-16 16:3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며 취업자 수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 위기 이후 최장기간 연속 감소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24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3천명 감소했다. 이날 서울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구직 상담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