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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새로 만들어진 ‘음압 병상’
입력
2020-12-16 16:02
코로나19의 확산세 중상자 병상이 부족해지자 16일 경기도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새로 만들어진 음압 병상 앞 기압계가 음압을 가르키고 있다. 일산병원은 총 허가병상 824개 중 270개를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를 위해 전환하며 음압병상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