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챙긴다는 이른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가 퍼지며 본인의 건강을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의 시장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이런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맛있게 먹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떠먹는 요거트 ‘매일바이오 알로에’를 출시했다.
알로에는 기능성분인 ‘알로에 다당체’ 가 있어 우리 몸속에서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장 건강, 피부 건강에 까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바이오 알로에’는 이러한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로에 과육이 기존 과일요거트 대비 2배인 18%가 함유된 국내 최대 알로에 함량의 요거트이다. 또한, 면역 기능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진 아연까지 함유되어 있다.
‘매일바이오 알로에’ 제품에 함유된 LGG유산균은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체내 유해균은 없애주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약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뿐만 아니라, 맛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매일바이오 알로에’. 특허기술로 생산된 천연 알로에로 만들어져 신선한 알로에 맛과 함께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알로에 과육 크기도 기존 제품보다 20%가량 커져 알로에 특유의 아삭함을 느낄 수 있다.
호임수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