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서울 강 추위 속 ‘빙판 조심’
입력
2020-12-14 12:32
영하 8도의 추운 날씨 속 14일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다 빙판에 넘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2일 0시 기준 확진자수가 1030명을 돌파하자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역을 포함한 수도권 150여 곳에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를 준비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