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北 평양에 내린 첫눈…노동신문 “그림 같다”

입력 2020-12-14 09:15 수정 2020-12-14 10:13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모란봉 을밀대 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뉴시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북한 평양에 첫눈이 내렸다고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어디를 둘러봐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평양의 설경”이라며 “정다운 거리들이 마치 흰옷을 차려입은 듯싶다”고 전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내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대동강변 벤치에 눈이 쌓이고 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대동강 유람선 무지개호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대동강 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을밀대 아래 대동강 상류에서 멀리 주체탑이 보인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에 유람선이 떠 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인민대학습당 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도로 제설작업 모습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 대동문 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첫눈이 내린 13일 평양시내설경을 14일자 신문에 소개했다. 뉴시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