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부터 CCTV까지...‘조두순 집 앞은 철통경계’

입력 2020-12-13 16:08 수정 2020-12-13 16:11

13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조두순의 거주지 앞에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 경찰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CCTV 설치와 특별치안센터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

안산=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