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와 협업 하고 있는 작가 나난이 10일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크라스마스 윈도우페인팅을 펼치고 있다. 뚜레쥬르는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 병동 환아와 의료진을 위해 뚜레쥬르 모바일 상품 300개를 기부했다. 대한민국 1호 윈도우페인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난은 뚜레쥬르의 올해 크리스마스 주제인 ‘행복이 꽃피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가로 약 12미터 대형 사이즈의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뚜레쥬르)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