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가 쉬워지는 증강현실(AR)

입력 2020-12-10 13:19

‘코리아 VR 페스티벌’이 열린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마련된 한 전시부스에서 직원이 증강현실(AR)로 당구공의 진행방향을 미리 예측해주는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