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변재운 사장과 김병욱 의원

입력 2020-12-09 13:38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오른쪽)과 김병욱 의원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김병욱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와 국민일보 공동 주최로 열린 ‘K뉴딜 성공을 위한 금융의 역할’정책 포럼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의 도입 필요성, 국민과 금융회사의 참여 방안, 제도 개선 및 규제혁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좌석마다 플라스틱 가림막을 설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