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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앞으로 3주간 KTX 등 창 측 좌석만 예매가능
입력
2020-12-08 11:22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8일 서울역 KTX 부산행 열차 안에서 승객들이 창 측 좌석에 앉아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인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앞으로 3주 동안 창 측 좌석만 예매가 가능하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