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틀 연속 600명대, 커지는 우려

입력 2020-12-07 15: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7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가 0시 기준 615명 늘었다고 밝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