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교실...‘등교 1/3 이하로’

입력 2020-12-07 14:56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을 앞둔 7일 서울 대방동 성남고등학교에서 한 선생님이 텅 빈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 녹화를 준비하고 있다. 거리두기 격상으로 수도권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등교 인원 3분의 1 이하를 준수해야 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