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이웃 나눔 실천’

입력 2020-12-01 16:06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모금함에 돈을 넣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