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명동 ‘비둘기만 한가롭게’

입력 2020-12-01 16:04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는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