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감찰위 참석하는 류희림

입력 2020-12-01 12:57

류희림 전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이 1일 경기 과천 법무부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적정성 여부를 심사할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 총장을 대상으로 한 감찰 과정에서의 조사 방법과 결과 및 그 조치에 관해 법무부 감찰관과 감찰담당관의 의견을 듣고 타당성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