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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사진으로 보는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입력
2020-12-01 11:5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유 주택 ‘안암생활’을 공급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공실 상태에 있었던 도심 내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했다. 공개된 안암생활의 내외부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1일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내 공유주방.
식사 준비하는 입주민.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복도.
안암생활 외부 전경.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