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배출가스 단속

입력 2020-11-30 12:35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30일부터 12월24일까지 약 한달간 전국 560여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서 환경부 직원들이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