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입력 2020-11-29 10:59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450명을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