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의 디지털 브랜드 리쿠르팅, ‘광희, 수발의 기술’ 워킹맘 FC편이 오렌지라이프 공식 유투브로 공개되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광희는 워킹맘 FC편에서 FC 수발러로 등장해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정은영 FC와 함께 일과 육아 모두를 성실하게 해내는 워킹맘 FC의 하루를 체험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은영 FC와 광희는 회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무료로 진행되는 언택트 강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쌓는 스터디 시간을 가졌다. 점심에는 정은영 FC가 근무하는 강한지점 워킹맘 FC들과 만나 식사를 하며, 같은 환경에 있는 워킹맘 FC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노하우를 나누는 등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워킹맘 FC들은 “워킹맘의 경우 직장생활 중 육아 일 때문에 갑작스럽게 시간을 빼야 하는 상황들이 종종 발생하는데, 오렌지라이프는 워킹맘 FC들이 편안하게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각 지점에서 유연한 근무 시간을 통해 엄마로서의 삶과 FC로서의 삶의 밸런스를 맞춰주며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FC로서의 업무를 모두 마치고 정은영 FC의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청소, 빨래, 요리, 육아까지 빈틈없이 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렌지라이프는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워킹맘들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여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과 육아, 두 가지 모두 거침없이 해내는 오렌지라이프 워킹맘 FC의 모습은 오렌지라이프 공식 유투브 채널의 ‘황광희, 수발의 기술 정은영 FC편’을 통해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